보도자료 [인터뷰] 하하하얼라이언스, "팬덤이 두터운 약국이 성장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31,106회 작성일 20-03-04
조회 31,106회 작성일 20-03-04
본문
[인터뷰] 하하하얼라이언스, "팬덤이 두터운 약국이 성장한다"
국내 TOP3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동종 업계에서 독특한 사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단골이 약국의 경쟁력이고 자산이다'는 가치 아래 일선 약국이 단골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대형화에 집중하는 의약품 도매업계 추세를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
이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설명환 태전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태전이 100년 가까운 시간을 이어온 '자리이타(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
는 일이다)'의 정신을 상기하며 약국과 의약품 유통업체와의 상생, 약국과 소비자의 상생 방
식을 고민한 결과 "고객 팬덤이 두터운 약국이 성장한다는 결론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태전
그룹 계열 오엔케이가 약국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를 론칭한 이유를
물어보자 나온 대답이다.
인터뷰 기사 원문 보기 >> 하단 링크 클릭
국내 TOP3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동종 업계에서 독특한 사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단골이 약국의 경쟁력이고 자산이다'는 가치 아래 일선 약국이 단골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대형화에 집중하는 의약품 도매업계 추세를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
이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설명환 태전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태전이 100년 가까운 시간을 이어온 '자리이타(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자신을 이롭게 하
는 일이다)'의 정신을 상기하며 약국과 의약품 유통업체와의 상생, 약국과 소비자의 상생 방
식을 고민한 결과 "고객 팬덤이 두터운 약국이 성장한다는 결론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태전
그룹 계열 오엔케이가 약국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를 론칭한 이유를
물어보자 나온 대답이다.
인터뷰 기사 원문 보기 >> 하단 링크 클릭
관련링크
- 이전글오엔케이, 시크릿존 청결제 ‘블루밍’ 클라우드 펀딩 진행 20.03.04
- 다음글신종 코로나 여파 ”비접촉 체온계 수요 급증" 20.02.11